MEDICATION THERAPY
약물 치료
최신 비만 치료제로 평균 15~22% 체중 감량
마운자로·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부터 식욕 억제제까지, 본인 상태에 맞는 약물을 의학적 근거 기반으로 안내합니다.
OUR APPROACH
약물 치료가 정말 답일까요?
BMI 27 이상이거나 합병증(당뇨·고혈압)이 있는 25 이상이라면 약물 치료를 적극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단순 식욕 억제제와 달리, 최신 GLP-1 계열은 호르몬 조절 기반으로 작용하여 강력하면서도 안전한 체중 감량이 가능합니다. 다만 비보험으로 비용 부담이 크고, 중단 시 요요 가능성이 있어 평생 관리 계획이 필요합니다.
HOW IT WORKS
어떻게 작용하나요?
GLP-1 계열 약물은 우리 몸의 자연 호르몬을 모방하여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합니다
식욕 중추 작용
뇌의 시상하부 식욕 중추에 작용하여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고 만족감을 빠르게 느끼게 합니다.
위 배출 지연
위에서 음식이 비워지는 속도를 늦춰 적은 양을 먹어도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됩니다.
인슐린 분비 조절
혈당 상승 시에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저혈당 위험 없이 혈당 조절도 함께 개선됩니다.
대사 개선
간·근육의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여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 건강 전반이 좋아집니다.
WHO IS IT FOR?
누구에게 적합한가요?
✓ 추천
이런 분에게 좋습니다
- BMI 27 이상 (한국 기준)
- BMI 25 이상이면서 당뇨·고혈압·이상지질혈증 동반
- 식이·운동만으로 1년 이상 감량 어려운 분
- 주사·약물 복용에 거부감 없는 분
- 평생 관리 계획에 동의하는 분
⚠ 주의
이런 분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 임신·수유 중인 분
- 췌장염·갑상선 수질암 가족력
- 중증 위장 질환자
- 섭식장애(폭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
- BMI 25 미만의 미용 목적 감량 희망자
- 비용 부담이 매우 큰 분
COMPARE MEDICATIONS
6가지 약물, 본인에게 맞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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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GIP 이중 작용제 · 가장 추천
마운자로
Mounjaro (Tirzepatide)
미국 일라이 릴리사의 GLP-1/GIP 이중 작용제. 위고비보다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로 2025년 한국 출시 후 가장 주목받는 비만 치료제입니다.
투여
주 1회 피하주사
효과
평균 22.5% 체중 감소
기간
6개월~1년
비용
월 80~150만원
✓ 장점
- 체중 감량 효과 가장 강력 (최대 22%)
- 혈당 조절 효과 동반
- 주 1회 주사로 편의성 좋음
! 고려사항
- 비보험 (월 비용 부담)
- 메스꺼움·구토·설사 빈번
- 중단 시 요요 가능성
HONESTY
정직하게 알려드립니다
비만 약물은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충분히 알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메스꺼움·구토·설사
· 50~70% 환자특히 시작 첫 1~2개월에 가장 흔합니다. 위 배출 지연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용량을 점진적으로 늘리면 대부분 적응됩니다.
대처법: 저용량부터 시작 / 식사량 줄이기 / 2~4주 후 점차 호전
변비·복부 불편감
· 30~40% 환자위장 운동이 느려지면서 발생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이섬유로 대부분 관리됩니다.
대처법: 하루 2L 이상 수분 / 식이섬유 보충 / 가벼운 운동
근육량 감소·피로감
· 10~20% 환자빠른 체중 감량 시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필수입니다.
대처법: 주 2~3회 근력 운동 / 체중 1kg당 단백질 1.2~1.5g
담석 형성
· 약 5%빠른 체중 감량 시 담즙 농도가 변하면서 담석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대처법: 정기 복부 초음파 /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
췌장염
· 약 0.5~1%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입니다. 심한 복통이 지속되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대처법: 심한 복통·구토 지속 → 즉시 약물 중단 + 응급실
갑상선 수질암 위험 (이론적)
· 동물 실험 단계GLP-1 계열은 동물 실험에서 갑상선 수질암 위험이 보고되어, 가족력 있는 분은 사용 금기입니다. 인간에서는 명확한 인과관계 미확인.
대처법: 가족력 확인 / 의심 증상 시 갑상선 검사
OUR COMMITMENT
본 의원은 비만 약물 처방 전 체성분 분석·혈액검사·복부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진행하며, 처방 후 매월 부작용 모니터링과 효과 평가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해드립니다.
CARE GUIDE
복용·관리 가이드
BEFORE
시작 전 준비
- 체성분 분석 + 혈액검사 + 복부 초음파
- 가족력 확인 (췌장암·갑상선 수질암)
- 현재 복용 약물 검토
- 식이·운동 습관 평가
- 장기 관리 계획 수립
DURING
복용 중 관리
- 저용량부터 점진 증량
- 주 1회 동일 시간 (피하주사)
- 충분한 수분 섭취 (2L 이상)
- 단백질 위주 식단 (근손실 예방)
- 주 2~3회 근력 운동
MONITORING
정기 모니터링
- 매월 체성분 분석
- 3개월마다 혈액검사
-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
- 부작용 매주 자가 체크
- 의료진과 정기 상담
AFTER
중단 후 유지
- 점진 감량 후 중단 (급중단 X)
- 식이·운동 습관 정착 확인
- 요요 가능성 모니터링 (1년)
- 필요 시 저용량 유지 요법
- 평생 체중 관리 계획
FAQ
자주 묻는 질문
Q. 마운자로와 위고비 중 무엇이 더 좋나요?
효과만 보면 마운자로(평균 22%)가 위고비(평균 15%)보다 강력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더 비싸고, 위고비는 이미 4년 이상 사용되어 안전성 데이터가 더 많이 쌓여있습니다. 본인 BMI·예산·합병증 유무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약을 끊으면 다시 살이 찌나요?
일부 환자는 그렇습니다. 임상 연구에서 GLP-1을 중단하면 1년 내에 감량한 체중의 약 2/3가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따라서 식이·운동 습관 정착과 점진 감량, 필요 시 저용량 유지 요법이 중요합니다.
Q. 보험이 적용되나요?
한국에서 비만 약물은 대부분 비보험입니다. 단, 당뇨가 동반되어 있으면 마운자로(주1회)·트룰리시티 등이 보험 적용 가능하고, 위고비도 향후 적응증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료 시 본인 상태에 맞게 안내드립니다.
Q. 주사가 무서운데 경구 약은 없나요?
큐시미아·콘트라브·제니칼 같은 경구 약물도 있습니다. 효과는 GLP-1 주사보다 약하지만 부작용 패턴이 다르고 비용도 저렴해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GLP-1 경구약(리벨서스)도 한국 출시 예정입니다.
Q. 얼마나 빨리 효과가 나타나나요?
GLP-1 계열은 첫 4~8주 내에 식욕 억제와 초기 감량이 시작되며, 6개월에 평균 10~15%, 1년에 15~22% 감량됩니다. 첫 3개월 효과가 가장 크고 이후 점진 감소하여 안정화됩니다.
Q.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
필수입니다. 약물만 사용하면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집니다. 근육량 유지를 위해 주 2~3회 근력 운동이 필요하며, 단백질 섭취량도 늘려야 합니다(체중 1kg당 1.2~1.5g).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장기적으로 요요 위험이 커집니다.
Q. 어느 정도 BMI부터 약물을 시작하나요?
BMI 30 이상은 약물 적극 권장, BMI 27~29는 합병증(당뇨·고혈압) 동반 시, BMI 25~27은 합병증 있고 식이·운동만으로 1년간 감량 실패한 경우 고려합니다. BMI 25 미만의 미용 목적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NEXT STEP
나에게 맞는 약물은 무엇일까요?
체성분 분석과 합병증 평가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과 용량을 안내해드립니다